미국 경찰 흑인 중위 과잉진압 논란

풍요 0 230 2021.04.12 18:25

 

 

미국 버지니아서 현역 미군 '캐런 나자리오' 중위가 번호판 관련 문제로 교통단속에 걸렸고

차를 세운 뒤 양손을 창밖으로 내밀어 보임.

 

경관들이 중위에게 총을 겨누며 차에서 내리라 지시하자

중위는 "무슨 일이기에 세웁니까?" 라며 반문하였고, 경관들의 지시는 "내려->손 창밖으로 내밀어->내려"로 바뀜

 

중위는 "조국을 위해 봉사했는데 받는 대접이 이런 겁니까?" 하고 반문.

경관들은 "(신참) 협조하시면 얘기하겠습니다. (고참) 지시를 받았으면 따르십시오 "  라고 답하였고

이에 중위는 "내리기가 무섭다" 하고 반박.

고참 경관은 "암, 무서워해야지"라고 말하며 페퍼스프레이를 꺼내 흔들고

중위는 "진정하십시오" 하고 설득

그러나 고참 경관은 중위 얼굴에 페퍼스프레이를 분사.

 

중위는 "안전벨트로 손을 옮기기 곤란합니다, 제 손은 계속 창밖으로 나와있으니 대신좀..."이라고 부탁.

고참은 분사 이후에도 벨트를 풀고 나오라고 지시하고, 차 문을 자신이 대신 엶.

중위는 눈을 못 뜬 채로 "벨트 풉니다" 하고 알린 뒤, 벨트를 풀고 걸어나옴.

고참은 걸어나온 중위에게 "엎드려"라 지시함과 동시에 와사바리를 두어차례 깜.

 

영상은 여기서 끝나고. 나자리오 중위는 경관 둘을 고소,

 

 

PS. 중간에 고참 경관이 "상병인가? " 하고 묻자 "중위입니다" 라고 답하는 장면이 있음.

정차 원인이 됐던 번호판 문제도 사실은 출고한지 얼마 안된 신차라 임시번호판 정상적으로 달아둔 거였음이 밝혀짐

 

 

군복을 입은 나자 리오 중위 : "솔직히 차에서 내리기가 두렵습니다"... 경찰관 : "그래 그래야한다"


계속 버티고 있었던 이유가

 

안전벨트를 풀려고 손을 옮기는 순간

 

총기를 꺼낼려고 했다고 경찰이 총을 쏠수도 있는 상황;;

 

와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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